
스피너배이트 만들 때 스탠 강선의 가장 낮은 굵기는 0.8mm입니다.
0.8mm는 진동이 가장 많은 것이지만 파손 위험이 가장 큽니다. 그래서 1/8oz에만 거의 쓰이고 있습니다.
0.8mm로 든든하고 진동이 많은 1/2oz 윌로우립 스피너배이트를 만들어 봤습니다.
밴딩은 1/4oz크기로 1/2oz의 무게로 만들었습니다. 또한 와이어의 굵기는 1/8oz의 굵기인 0.8mm로 만들었습니다.
스커트는 볼륨감을 높이기 위하여 미장원 아가씨들이 자주 사용하는 층층지게 단차를 두어 잘라 나갔더니 볼륨감이 확실히 살아난 것 같습니다.
일률적으로 자르는 것 보담 이렇게 자르면 같은 스커트라도 풍성하게 보이네요.

파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헤드암에는 세배의 굵기로 했으며 아이가 약해질 것 같아 아이도 고정을 시켜 든든하게 하였습니다.

헤드가 좌우 대칭이 맞고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분산이 안되면 사진과 같이
컵이나 오목한 그릇에 세워보면 넘어지지 않고 직각으로 꼿꼿이 서있게 됩니다.
저 상태에서 브레이드만 달면 기울임 없이 정확한 리트리브가 될 것입니다.
만들면서 깜빡하고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려 처음 만드는 순서가 없습니다.
작업 순서가 필요하다고 하시면 언제든지 올려보겠습니다.
이 방법의 좋은 점은 저속의 리트리브에서 확실한 진동효과, 든든함, 1/2oz의 크기를 1/4oz로 줄여 케스팅 거리를 늘린 것입니다.